문화예술인들의 공간 강원도 미술협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한국미술협회 강원도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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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제52회 강원미술대전 <회화,입체부문> 1차발표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4-09-10 10:34
조회
488
-심사발표 : 1차 2024년 9월 10일(화) 10시
(강원특별자치도 미술협회 홈페이지, 언론보도, 웹하드-강원미술대전 폴더 )
** 2차 실작품 반입 안내 >>2024년 9월 19(목) 오전 10시~18시
춘천문화예술회관 지하 전시실
- 2차 본심사 발표 : 2024년 9월 24일(화) 10시
(강원특별자치도 미술협회 홈페이지, 언론보도, 웹하드-강원미술대전 폴더 )
- 수상작 전시 :
2024년 9월 27일(금) ~ 10월 2일(수) 13시까지 (춘천,문화예술회관 전시실)
- 시상식 및 개막식 : 2024년 9월 27일(금) 14:00 (춘천,문화예술회관 전시실)
- 회화부문(서양화,수채화,한국화) / 입체부문(공예,디자인,조소)
대상 (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, 작품매입금 600만원 )1명
최우수 창작상 (강원특별자치도예총회장상, 작품매입금 300만원) 3명
특선, 입선
- 대회장 : 사)강원특별자치도예총회장 이 재 한
- 조직위원장 : 사)한국미술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이 종 봉
- 운영위원장 : 정 광 섭
■ [응모현황 및 심사결과] :
최종 입상작수 (응모 작품 수 ) : 150점
회화 – 서양화 55 (67) 수채화 21 (24) 한국화 18 (22)
입체 - 공예 19(24 ) 디자인 34(37) 조소 3(5)
□ 서양화 55명(67)
고미경/바위의 단상, 곽신이/비웃는 광대, 김경희/꽃과 아이, 김기숙/호수 윗 길에서
김보정/피어나다Ⅰ, 김보정/피어나다Ⅱ. 김선영/MOON. 김수자/화면 넘어의 탐구
김여정/인간(자연)과 AI 인터렉션. 김영미/차오프라야강. 김옥녀/Dream
김은서/Home sweet home. 김은지/自我자아. 김일훈/추암. 김정우/P선생의 공간.
김준숙/정지된 시간 0508. 김태영/어느 여름날. 김태영/거리에 서서.
나경숙/우리가 만났던 곳. 남궁명숙/힐링 포레스트. 박경숙/봄의 왈츠.
박경애/blooming blue. 박민정/과(過) 하다. 박선옥/할머니와 나Ⅱ. 박주리/벽화_삼총사.
박태웅/사임당 가족의 정원. 박혜원/기억의 숨. 서근희/도시의 실루엣.
서윤기/백야(白夜). 신수진/화병속의 꽃과 새. 신유진/꽃 피우다. 왕미화/戀(연가)
용미경/두 여인. 원다윤/Date. 2006. 유영아/일만년前에서 온 존재의 미스터리.
윤경희/눈 덮힌 울산바위. 윤난실/달콤한 향기. 이경휘/고백. 이기구/공활(空豁).
이미영/아! 그 옛날. 이선경/돌아온 낙원. 이영애/칠월의 노래. 이옥주/기억의 집.
이원주/이상. 정능섭/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. 정유진/갈무리. 정채영/밤의 유랑자들
(Midnight Roamers). 조동순/전쟁의 슬픔. 조진명/만추. 차성자/물의 표정.
최미옥/원(Green). 최지혁/Henry Cavill. 한명숙/자작나무 숲. 현정표/사탕을 든 여인
황향익/Calmness
□ 수채화 22(27)
권선옥/무언의 대화. 권선옥/호접지몽(나비의 꿈). 금동춘/특별한 외출.
김미경/Love of Jesus. 김이경/짝꿍. 김정인/놀러온 손님 3. 김정인/놀러운 손님 4.
김춘심/2호선. 박경순/공존(共存). 박미영/봉산탈춤. 박미옥/시간의 색.
배경선/우수와 경칩사이. 변애엽/회상. 엄상진/어느 여름날 1. 엄상진/어느 여름날 2.
왕임연/삶의 斷想. 윤미희/오르막길 이경희/불평등한 공존. 이성원/꿈의 구상. 정유선/아라紅蓮의 記憶.
최경선/달님반 친구들. 황필자/햇살 좋은 날.
□ 한국화 18(22)
김민정/비밀의 정원. 김민정/수행. 김수진/질풍가도. 김은주/용소폭포에서 아버지의 품을 느끼다. 김화순/추경칠담(秋景七潭). 김화영/정감. 서종현/쉼의 여백.
송병진/정선 소금강 물운대 소견. 신매화/월류봉의 한여름.
이경미/소망의 섬-유토피아. 이유나/모든 것에 대한 끝, 그리고 비극.
이지영/광대곡(선녀폭포). 이지영/방호정의 가을. 이혜영/자화상. 정다현/군집.
정지숙/바위섬. 허남용/이브에 축복. 허복순/일제당의 이야기
□ 공예 19(24)
곽예정/ 시원(始原). 김관형/만개(滿開) 김병래/spill_1. 김옥진/몽환. 김종현/생명.
나채현/Rotation( 자전, 自轉). 손병호/추억. 신유정/파도(상승). 윤채은/이욕상생(以慾傷生. 이길영/喜怒哀樂(희로애락). 이준택/위선(僞善). 이하빈/공해(公害). 이혜경/시간과 공간1. 전나희/자연. 정토/ 핑크빛 침묵. 조사랑/모험(冒險). 주진형/공존. 최정산/행복한 기다림#1-2. 최현준/악심지상(惡心之相). 홍승희/역동(力動)의 바다.
□ 디자인 34(37)
김다은/Romance and Pearl. 김다은/對照(대조). 김소연/Metal(angel)lic.
김소연/7 seconds. 박서현/분홍빛귀여움. 성지훈/Echoes of Genesis.
성지훈/Ontological layers. 세프첸코 베스나/zvezda. 세프첸코 베스나/concrete.
손요셉/Raw. 신소이/창조의 시선. 신지원/inventive. 신지원/confusion.
안예은/역설. 안예은/낙원. 이도윤/Urban Cybe. 이도윤/Black Sapphire.
이영민/Myco Mosaic. 이영민/Phantom. 이예담/모순 (矛盾). 이채원/Flower Figure.
이채원/Angelic Grace. 임재현/시선. 임재현/낙원. 조민정/seraphica. 천지원/pleats.
최다은/unconventional. 최민서/"잔존하는 미 (Residual Elegance)". 최민서/"개방된 이면 (Unveiled Layers). 최수궁/One, 21Guns. 최윤선/Beyond Boundaries.
최윤선/Matador's Elegance. 홍서연/scoperta. 홍서연/Cupid's kiss
□ 조소 3점(5)
김현민/개화. 박용주/CITY TURTLE. 이수현/일렁이는.
--------------> 2024년 강원미술대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작가분들게 열정적인 작품을 출품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.
전시장 대관이 1~2월이 되야 결정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모전 일정이 변동이 생겨 9월로 예정되어 충분한 준비기간이 부족했을텐데 작년보다 작품 수가 증가해 많은 참여에 놀랐습니다.
다만 아쉬운 점은 낙선작에 타 공모전에 출품하여 큰상을 받지못했던 작품. 크기(40호~60호)기준에 지나치게 크거나, 작거나 한 작품. 작품은 출품하였으나 출품원서가 없는 작품. 타공모전 출품원서를 그대로 낸 사람~ 등 이 있어 운영진의 확인과정을 거치느라 심사발표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. 작가들의 문제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.
(강원특별자치도 미술협회 홈페이지, 언론보도, 웹하드-강원미술대전 폴더 )
** 2차 실작품 반입 안내 >>2024년 9월 19(목) 오전 10시~18시
춘천문화예술회관 지하 전시실
- 2차 본심사 발표 : 2024년 9월 24일(화) 10시
(강원특별자치도 미술협회 홈페이지, 언론보도, 웹하드-강원미술대전 폴더 )
- 수상작 전시 :
2024년 9월 27일(금) ~ 10월 2일(수) 13시까지 (춘천,문화예술회관 전시실)
- 시상식 및 개막식 : 2024년 9월 27일(금) 14:00 (춘천,문화예술회관 전시실)
- 회화부문(서양화,수채화,한국화) / 입체부문(공예,디자인,조소)
대상 (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, 작품매입금 600만원 )1명
최우수 창작상 (강원특별자치도예총회장상, 작품매입금 300만원) 3명
- 작품 매입 동의 필수, 작품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액자 및 BOX등 작가가 제작함
특선, 입선
- 대회장 : 사)강원특별자치도예총회장 이 재 한
- 조직위원장 : 사)한국미술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이 종 봉
- 운영위원장 : 정 광 섭
■ [응모현황 및 심사결과] :
- 평면/입체 공모 1차 심사 (사진자료 심사)10~30% 낙선 원칙 / 1차심사위원회의 결정
최종 입상작수 (응모 작품 수 ) : 150점
회화 – 서양화 55 (67) 수채화 21 (24) 한국화 18 (22)
입체 - 공예 19(24 ) 디자인 34(37) 조소 3(5)
□ 서양화 55명(67)
고미경/바위의 단상, 곽신이/비웃는 광대, 김경희/꽃과 아이, 김기숙/호수 윗 길에서
김보정/피어나다Ⅰ, 김보정/피어나다Ⅱ. 김선영/MOON. 김수자/화면 넘어의 탐구
김여정/인간(자연)과 AI 인터렉션. 김영미/차오프라야강. 김옥녀/Dream
김은서/Home sweet home. 김은지/自我자아. 김일훈/추암. 김정우/P선생의 공간.
김준숙/정지된 시간 0508. 김태영/어느 여름날. 김태영/거리에 서서.
나경숙/우리가 만났던 곳. 남궁명숙/힐링 포레스트. 박경숙/봄의 왈츠.
박경애/blooming blue. 박민정/과(過) 하다. 박선옥/할머니와 나Ⅱ. 박주리/벽화_삼총사.
박태웅/사임당 가족의 정원. 박혜원/기억의 숨. 서근희/도시의 실루엣.
서윤기/백야(白夜). 신수진/화병속의 꽃과 새. 신유진/꽃 피우다. 왕미화/戀(연가)
용미경/두 여인. 원다윤/Date. 2006. 유영아/일만년前에서 온 존재의 미스터리.
윤경희/눈 덮힌 울산바위. 윤난실/달콤한 향기. 이경휘/고백. 이기구/공활(空豁).
이미영/아! 그 옛날. 이선경/돌아온 낙원. 이영애/칠월의 노래. 이옥주/기억의 집.
이원주/이상. 정능섭/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. 정유진/갈무리. 정채영/밤의 유랑자들
(Midnight Roamers). 조동순/전쟁의 슬픔. 조진명/만추. 차성자/물의 표정.
최미옥/원(Green). 최지혁/Henry Cavill. 한명숙/자작나무 숲. 현정표/사탕을 든 여인
황향익/Calmness
□ 수채화 22(27)
권선옥/무언의 대화. 권선옥/호접지몽(나비의 꿈). 금동춘/특별한 외출.
김미경/Love of Jesus. 김이경/짝꿍. 김정인/놀러온 손님 3. 김정인/놀러운 손님 4.
김춘심/2호선. 박경순/공존(共存). 박미영/봉산탈춤. 박미옥/시간의 색.
배경선/우수와 경칩사이. 변애엽/회상. 엄상진/어느 여름날 1. 엄상진/어느 여름날 2.
왕임연/삶의 斷想. 윤미희/오르막길 이경희/불평등한 공존. 이성원/꿈의 구상. 정유선/아라紅蓮의 記憶.
최경선/달님반 친구들. 황필자/햇살 좋은 날.
□ 한국화 18(22)
김민정/비밀의 정원. 김민정/수행. 김수진/질풍가도. 김은주/용소폭포에서 아버지의 품을 느끼다. 김화순/추경칠담(秋景七潭). 김화영/정감. 서종현/쉼의 여백.
송병진/정선 소금강 물운대 소견. 신매화/월류봉의 한여름.
이경미/소망의 섬-유토피아. 이유나/모든 것에 대한 끝, 그리고 비극.
이지영/광대곡(선녀폭포). 이지영/방호정의 가을. 이혜영/자화상. 정다현/군집.
정지숙/바위섬. 허남용/이브에 축복. 허복순/일제당의 이야기
□ 공예 19(24)
곽예정/ 시원(始原). 김관형/만개(滿開) 김병래/spill_1. 김옥진/몽환. 김종현/생명.
나채현/Rotation( 자전, 自轉). 손병호/추억. 신유정/파도(상승). 윤채은/이욕상생(以慾傷生. 이길영/喜怒哀樂(희로애락). 이준택/위선(僞善). 이하빈/공해(公害). 이혜경/시간과 공간1. 전나희/자연. 정토/ 핑크빛 침묵. 조사랑/모험(冒險). 주진형/공존. 최정산/행복한 기다림#1-2. 최현준/악심지상(惡心之相). 홍승희/역동(力動)의 바다.
□ 디자인 34(37)
김다은/Romance and Pearl. 김다은/對照(대조). 김소연/Metal(angel)lic.
김소연/7 seconds. 박서현/분홍빛귀여움. 성지훈/Echoes of Genesis.
성지훈/Ontological layers. 세프첸코 베스나/zvezda. 세프첸코 베스나/concrete.
손요셉/Raw. 신소이/창조의 시선. 신지원/inventive. 신지원/confusion.
안예은/역설. 안예은/낙원. 이도윤/Urban Cybe. 이도윤/Black Sapphire.
이영민/Myco Mosaic. 이영민/Phantom. 이예담/모순 (矛盾). 이채원/Flower Figure.
이채원/Angelic Grace. 임재현/시선. 임재현/낙원. 조민정/seraphica. 천지원/pleats.
최다은/unconventional. 최민서/"잔존하는 미 (Residual Elegance)". 최민서/"개방된 이면 (Unveiled Layers). 최수궁/One, 21Guns. 최윤선/Beyond Boundaries.
최윤선/Matador's Elegance. 홍서연/scoperta. 홍서연/Cupid's kiss
□ 조소 3점(5)
김현민/개화. 박용주/CITY TURTLE. 이수현/일렁이는.
--------------> 2024년 강원미술대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작가분들게 열정적인 작품을 출품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.
전시장 대관이 1~2월이 되야 결정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모전 일정이 변동이 생겨 9월로 예정되어 충분한 준비기간이 부족했을텐데 작년보다 작품 수가 증가해 많은 참여에 놀랐습니다.
다만 아쉬운 점은 낙선작에 타 공모전에 출품하여 큰상을 받지못했던 작품. 크기(40호~60호)기준에 지나치게 크거나, 작거나 한 작품. 작품은 출품하였으나 출품원서가 없는 작품. 타공모전 출품원서를 그대로 낸 사람~ 등 이 있어 운영진의 확인과정을 거치느라 심사발표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. 작가들의 문제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.
